음악저작권 투자, 뮤직카우를 아시나요?
최근 롤린 음악 저작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의 후기가 인기를 끌었습니다. 예전에 노래가 좋아서 샀는데, 인기를 끌어서 수익이 많이 났다고요. 저는 총 10만원을 가지고 1년 전부터 직접 해봤었는데 많지는 않지만 월 평균 3~400원의 저작권료를 받고 있습니다. 400원이면 1년에 4800원이니, 은행 적금보다는 크네요.
저작권의 수익은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. 매도(곡 매도)해서 수익을 얻는것, 월 배당금(저작권료)을 받는것 인데요, 인기를 끌어서 마켓에 곡이 나오면 수요가 많아져 곡의 값이 올라가는데, 곡 매도를 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비싼 곡이라고 해서 월마다 받는 저작권료가 비례하진 않습니다.
곡마다 저작권료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구매를 하기에 앞서 잘 계산해야해요. 처음 3개월 열심히 하다가 1년동안 묵혀둔 채 투자를 해본 솔직한 저의 후기와 투자방법을 정리한 글입니다. 보신다면 조금은 뮤직카우 투자에 대해 이해가 가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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